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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3

나는 이기적으로 읽기로 했다 - 박노성 (feat. 자기개발서를 읽지말아야 하는 이유) 본 게시글은 [나는 이기적으로 읽기로 했다 - 박노성] 에 대한 리뷰입니다. I. 책 목차 II. 인상깊은 구절 III. 독후감 출판사 : 일상이상 출간일 : 2018.05.31 페이지 : 280 page 책의주제 : 책 I. 책 목차 제1부 프레이밍-독서의 기초를 다져볼까? 1. 독서는 우리의 관점을 바꾼다 2. 내 안에 잠든 독서습관을 깨우자 제2부 3W-나에게 맞는 독서 시간과 장소는 따로 있다 3. 독서, 나한테 맞는 책을 골라야 만만해진다 4. 책상에서만 읽으라는 법이 있나? 5. 아무 때든 내게 맞는 시간이 괜찮아 제3부 2W-나에게 필요한 책은 따로 있다 6. 묻지 마 독서는 이제 그만 7. 목표가 없으니 성과가 없을 수밖에 8. 생산적인 독서생활을 위한 자가진단 테스트 제4부 H-나에게 맞.. 2020. 5. 19.
외우지 않는 기억술 - 가바사와 시온 ◁ 읽은책 목록으로 가기 ■ 도서정보 장르 : 자기계발(뇌) 제목 : 외우지 않는 기억술 저자 : 가바사와 시온 출판사 : 라의눈 출간일 : 2016 페이지 : 199 page 시작일/종료일 : 2019.10.25/2019.10.28 책의주제 : 아웃풋을 적절히 이용하면 외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외워진다. 뇌가 기억하는 방식을 기억하자 외우지 않는 기억술 국내도서 저자 : 가바사와 시온 / 박성민역 출판 : 라의눈 2017.02.13 상세보기 ■ 책을 읽게 된 동기 기억술에 대해서 찾아보니 일본 작가들의 작품이 많았다. 외우지 않는 기억술, 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이해를 통해 외우지 않아도 외울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기 때문에 제목에서 너무 공감이 가서 사게되었다. ■ 책의 내용(줄거리) 21세기, 정.. 2020. 3. 13.
1. 책을 읽기 시작한 이유 독서모임 설계하기 (목차) ■ 독서를 하겠다 결심한 이유 작년 말, 26살 끄트머리에 독서에 대한 필요성을 처음으로 느꼈다. 20대 초반부터 주변인들로 독서가 중요하다는 말을 들어와서 두어권 정도 책을 읽긴 했다.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책을 고르고, 사는 일은 나름 재밌는 일이었기 때문에, 종종 서점에 가 관심가는 책이 있나 보기만보곤 했다. 20대 중반이 되서는 휴학했다가 돌아온 한 고전문학을 좋아하는 친구를 따라 고전문학책을 읽어보았다. 또 한때 관심있었던 기독교철학 책을 찾아 보기도 하였다. 시야를 넓히는 데에 필요한 가치와 이념을 깨닫겠다는 마음으로 읽었던 책들이 꽤 있다. 하지만 이때 당시에는 필기나 독서록을 전혀 쓰지 않았기에 지금은 떠올릴려 해도 기억에 남은 것이 없는 듯 하다. 하지만, 저.. 2020.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