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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20

나는 이기적으로 읽기로 했다 - 박노성 (feat. 자기개발서를 읽지말아야 하는 이유) 본 게시글은 [나는 이기적으로 읽기로 했다 - 박노성] 에 대한 리뷰입니다. I. 책 목차 II. 인상깊은 구절 III. 독후감 출판사 : 일상이상 출간일 : 2018.05.31 페이지 : 280 page 책의주제 : 책 I. 책 목차 제1부 프레이밍-독서의 기초를 다져볼까? 1. 독서는 우리의 관점을 바꾼다 2. 내 안에 잠든 독서습관을 깨우자 제2부 3W-나에게 맞는 독서 시간과 장소는 따로 있다 3. 독서, 나한테 맞는 책을 골라야 만만해진다 4. 책상에서만 읽으라는 법이 있나? 5. 아무 때든 내게 맞는 시간이 괜찮아 제3부 2W-나에게 필요한 책은 따로 있다 6. 묻지 마 독서는 이제 그만 7. 목표가 없으니 성과가 없을 수밖에 8. 생산적인 독서생활을 위한 자가진단 테스트 제4부 H-나에게 맞.. 2020. 5. 19.
2020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 (1) 구비서류 꿀요약 전문연구요원으로 중소기업에 취직을 했다. 그리고 주택도시기금에서 중소기업취업청년들에게 전월세 보증금을 대출해 준다는 꿀 같은 소리를 들었기에 지금 사는 집이 계약만료되는 대로 이사갈 생각을 하고 있다. 서울에 집이 없어 사회초년생인 나는 매 월세가 부담스러웠다. 그러니, 최대 1억, 1.2%의 고정금리 (1억 대출시 월 10만원!) 라는 다소 파격적인 금리에 눈독 드릴 수 밖에 없다.. 여튼 매번 찾아보기 귀찮아서 정리해 둔다. 특별히 매번 찾아보기 귀찮은 필요구비서류를 정리해 두었다. 집은 대출상담을 마친 후 구하고, 집을 구한 뒤 다시한번 대출가능한 집인지 상담받자!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과정 및 서류 ※ 대 출 과 정 ※ 조건확인→ 대출상담 → 집구하기 ↓ 대출실행 ← 대출승인 대출 과.. 2020. 3. 16.
생각의 보폭 - 모리 히로시 ◁ 읽은책 목록으로 가기 ■ 도서정보 장르 : 자기계발(생각) 제목 : 생각의 보폭 저자 : 모리 히로시 출판사 : 마인드 빌딩 출간일 : 2018.11.01 페이지 : 219 page 시작일/종료일 : 2019.12.09/2019.12.21 책의주제 : 요즘처럼 구체적인 사항들이 유행하는 데에 따라가려 급급해 하지 않고,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것으로 생각을 넓히는 것도 중요하다. ■ 책을 읽게 된 동기 항상 난 추상적이고 일반적인? 원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었기에, 저자의 말에 공감할수 있지 않을까? 혹은 그런 추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저자는 어어떻게 살았고 나도 어떻게 살지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골랐다. ■ 책의 내용(줄거리) 역설적이게도 추상적인 사고를 설명하기 위해 많은 구체적인 내용으로 이를 .. 2020. 3. 13.
외우지 않는 기억술 - 가바사와 시온 ◁ 읽은책 목록으로 가기 ■ 도서정보 장르 : 자기계발(뇌) 제목 : 외우지 않는 기억술 저자 : 가바사와 시온 출판사 : 라의눈 출간일 : 2016 페이지 : 199 page 시작일/종료일 : 2019.10.25/2019.10.28 책의주제 : 아웃풋을 적절히 이용하면 외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외워진다. 뇌가 기억하는 방식을 기억하자 외우지 않는 기억술 국내도서 저자 : 가바사와 시온 / 박성민역 출판 : 라의눈 2017.02.13 상세보기 ■ 책을 읽게 된 동기 기억술에 대해서 찾아보니 일본 작가들의 작품이 많았다. 외우지 않는 기억술, 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이해를 통해 외우지 않아도 외울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기 때문에 제목에서 너무 공감이 가서 사게되었다. ■ 책의 내용(줄거리) 21세기, 정.. 2020. 3. 13.
읽은 책 목록 ■ 뇌과학: 1. 외우지 않는 기억술 - 가바사와 시온 2. 생각의 보폭 - 모리 히로시 ■ 자기개발(계발): 1. 나는 이기적으로 읽기로 했다 - 박노성 ■ 미래: 미래1. 미래를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 양성식 ■ 교육: 1. 미래 교육이 시작되다 -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2. 연구로 본 교육심리학 - 서울대학교 인지학습연구회(대표 저자 신종호) 2020. 3. 13.
2. 모임초기 그리고 첫모임 독서모임 설계하기 (목차) ○일단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 먼저 모아보았다. 어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아마 정확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먼저되어야 할 것이다. 독서모임 또한 독서모임을 하고 싶은 정확한 목표를 세워야한다. 어떠한 목표이던 좋다. 개인적으로 나는 독서모임을 통해 책이 말하는 일반적인 원리를 도출하고 개인의 삶, 사회, 문화에 어떻게 적용가능할지를 나눠보는 시간을 갖고 싶다. 혼자 생각하는 편협한 시야가 아닌, 타인의 눈을 빌려 다채로운 관점에서 책을 이해하고 싶다. ■ 모임초기 모임 초기에는 어떤 사람들이 모였는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조금은 의견개진을 끌어낼 수 있는 형태로 꾸려야하겠다. 리더로서 모임의 목표를 내세워 사람을 모으고 시작을 할 수도 있고, 서로의 취향이나 선호를 .. 2020. 3. 11.